[하코] MANIFESTO ~선전포고~ 에필로그
이벤트 스토리 MANIFESTO ~선전포고~ 에필로그 줄거리 라이브 당일. 세심히 준비하는 멤버들. 지금부터, 세계를 노리는 자이로액시아의 선전포고가 시작된다. -백스테이지- 미유키: 오늘 점거할 전광판, 엄청 크구만! 료 찡, 봤어? 료: 응. 거기에 우리들의 라이브가 나오면, 많은 지구인들이 봐주겠지. 미유키: 그래. 자, 레온 군도 모니터 보러 갔다 오라구! 레온: 좋아, 이펙터 문제없고. 다음은—— 미유키: 오~, 집중하고 있네. 켄타: 레온. 레온: 아, 켄타 씨! 켄타: 오늘을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며. 스튜디오 점장님께 들었어. 레온: 죄송해요. 클레임 있었나요? 켄타: 아니, 나날이 실력이 늘어가니까 귀기울여 들으셨대. 오늘은 너의 실력을 마음껏 보여줘. 레온: 네…! 료: 있잖아, 나유타 ..